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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4, 키아누 리브스의 '네오'와 함께 귀환한다

2020-02-22


[챕터69 이해인 기자]  

노자를 포함한 동양 철학과 동양 액션, 그리고 획기적인 연출로 세계 영화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매트릭스 시리즈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21일(현지시간)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매트릭스 4의 제작을 공식발표하며 16년만의 귀환을 알렸다. 


감독과 각본은 시리즈의 전작을 만든 라나 워쇼스키를 포함, 워쇼스키 자매가 그대로 맡으며, 주연 또한  매트릭스 3부작에서 '네오'와 '트리니티'를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와 캐리 앤 모스가 그대로 등장해 그야말로 시리즈의 영광을 이어온 팀이 그대로 귀환하는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와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가 공동제작에 나서며, 2020년 초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무성한 제작소문이 있었기에 많은 팬들은 가슴설레는 나날을 보내왔으며, 그 기대가 이제 그대로 현실로 이뤄진 것이다. 


많은 블록버스터들이 최근 개봉했지만, 작품성이나 완성도면에서 매트릭스에 버금가는 작품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었다. 특히 단순히 화려한 액션을 넘어 영화 자체가 품은 철학적 메세지와 사유는 매트릭스가 가진 특별한 매력이었으며 이제 예술적 완성도와 화려한 오락성을 모두 갖춘 매트릭스가 많은 팬들의 기대 그대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해인 / iyolin@chapter6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