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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영화 새 시리즈 2편, 2020년 여름 개봉 확정

2020-02-22


[챕터69 전민선 기자]


바람의 검심(원제: 루로우니 켄신)의 실사판 영화가 2020년 여름 개봉한다. 


워너 브라더스 재팬은 2015년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 로 막을 내리는 것 같았던 시리즈의 귀환을 확정하며, 6월 말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내년 개봉하는 2부작의 새로운 시리즈는 주인공 켄신의 뺨에 생긴 십자상처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의 이야기 흐름을 따라 '추억편'과 '선상편'으로 나뉠지, 아니면 만화 원작대로 현재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시에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의 스토리라인이 형성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단 만화 원작에서 켄신의 궁극 기술인 천상용섬을 피했던 악명 높았던 캐릭터 '에니시'가 악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바람의 검심> 만화 원작은  <훗카이도 편>이 2017년 부터 연재되었으나,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의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되면서 무기한 연기되었다. 그러나 2018년 점프 스퀘어 7월호부터 연재가 재개되었으며 2019년 6월 15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1권이 발매되었다.


전민선 기자 / sunny@chapter6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