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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세이코와 손잡고 오토매틱 시계 출시

2020-02-22

<사진: 세이코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계 클라우드 버전. 출처: 스퀘어에닉스 공식 사이트>


[챕터69 이해인 기자]

 스퀘어 에닉스의 야심찬 신작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가 2020년 3월 3일로 확정된 가운데, 새로 출시 예정인 시계가 화제다. 이 시계는 세이코의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크로노그라프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다. 케이스의 크기는 44미리로 약간 큰 사이즈이며, 사파이어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었다.

<사진: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보여주는 케이스 백. 출처: 스퀘어에닉스 공식 사이트>


오차 범위는 -15초에서 +25초, 5기압 방수, 45시간의 리저브 파워를 갖고 있어 롤렉스나 오메가 등 시중의 럭셔리 브랜드 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주인공 클라우드의 마크와 마테리아를 연상시키는 용두 등 팬들을 위한 희소가치는 충분한 제품이다.

 시계는 클라우드와 세피로스 2가지 버전으로 2020년 3월 31일에 출시되며 가격은 $2499.99 로 한화로는 약 290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세이코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계 세피로스 버전. 출처: 스퀘어에닉스 공식 사이트>


이해인 / iyolin@chapter69.com